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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든 작품 '오름연극제'서 만나요

내달 18일까지 경산대학로 등서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5월16일 21시38분  
▲ 경산대학로 판아트홀에서 공연된 명동블루스 장면. 대경대 제공
대경대 연극영화과가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캠퍼스 연극제 '오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캠퍼스 연극제는 총 8개 작품으로 경산대학로 판 아트홀, 대명동 고도예술극장과 캠퍼스 대 공연장 3곳에서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까지 4개 캠퍼스 경연 연극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오름연극제'는 연극전공학생 15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극축제다.

'오름'이라는 뜻 말은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실험정신과 연극정신이 높인다는 취지로 붙여졌다.

경산 판아트홀에서는 명동블루스(5·15~16일), 택시드리벌(6·3~4일), 방황하는 별들(6·11~12), 오이디푸스 왕(6·17일~18일), 12인의 성남 사람들(6·7~8일)이 올려진다. '오이디푸스 왕'은 거창연극제 및 국내 대표적인 연극제에 출품되는 작품으로 전공학생들의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고도예술극장에서는 에쿠우스(5·23~24일)가 올려진다. 이 작품은 전국연극영화과 개설대학들의 연극축제인 '젊은연극제'와 H스타페스티발 연극부문 출품작이다.

대경대 캠퍼스 대공연장에서 올려지는 작품은 우리읍내(5·26~27일), 달빛이 어두워지는 밤 (5월30일 하루)이 이번 대경대 연극영화과 연극축제인 '오름연극제'에 오르게 된다.

이번 연극축제는 코미디, 고전, 현대연극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공연시간은 '에쿠우스'가 오후 3, 7시 공연된다. 다른 작품들도 하루 두 차례 4, 7시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재능기부 차원에서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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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