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26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지역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평가에서 전담 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병상 수 대비 간호사 수의 비 등 7개 항목 모두 충족해 95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