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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출신 우완 정통파 삼성, 새 용병 레온 영입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5월18일 22시16분  
삼성라이온즈가 18일 새 외국인투수 아놀드 레온(Arnold Leon·사진)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45만달러 등 총액 50만달러의 조건에 계약을 마쳤다.

레온은 지난 4월 21일 팔꿈치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벨레스터의 대체 용병으로 삼성 마운드에 오른다.

멕시코 출신인 레온은 키 183㎝, 체중 90㎏의 체격을 갖췄으며 오른손 정통파 투수다.

최고 시속 150㎞, 평균 시속 146㎞ 수준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커브·체인지업·슬라이더 등을 구사한다.

레온은 2014년 트리플A에서 풀타임 선발투수로 27경기에 나섰으며 2015년 트리플A에서 선발과 메이저리그 불펜을 오갔다. 최근까지 토론토 산하 트리플A에서 선발투수로 경기에 나섰다.

2015년 오클랜드, 2016년 토론토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21경기를 뛰었으며 빅리그 통산 29이닝 동안 2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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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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