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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내일 보문단지서 첫 삽

국내외 자동차 역사 한눈에

황기환기자 등록일 2016년05월22일 21시06분  
▲ 24일 보문단지서 착공식을 갖는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조감도.
국내 최대 세계자동차박물관이 될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 보문관광단지 내에 건립돼 보문단지를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은 보문호 옆 6천610㎡ 부지에 연면적 3천522㎡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4일 착공해 올해 말 준공 한다.

박물관이 준공되면 자동차 전용 전시실 외에도 다목적 홀, 교육장, 어린이전용카페, 휴게편의시설 공간, 사무 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190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세계자동차 약 100대를 중심으로 국내외 자동차 탄생 이후 발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된다.

또한 역대 대통령이 이용했던 차량과 유명인이 사랑한 명차와 영화 속 클래식 카, 예술적 가치가 높은 명품 올드 스포츠카 등 특별한 테마별 전시도 기획 중이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측은 박물관 야외마당에 미니트레인을 설치해 박물관과 보문호 전경을 둘러보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물관 클래식 카 페스티벌', '클래식 카와 함께하는 경주시민 플리마켓' 등 다양한 관련 활동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전세대가 즐기고 누리는 풍부한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처럼 보문관광단지에 세계자동차박물관이 건립되면 젊은 층의 자동차 매니어는 물론, 어린이들의 교통교육 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관광과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자리에서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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