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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리·더로전 67점 합작 토론토, 2패 후 2연승 질주 NBA 서부 결승 원점으로

연합 kb@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5월24일 21시45분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2연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토론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동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카일 라우리, 더마 더로전의 맹활약을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105-99로 물리쳤다.

라우리는 35점, 더로전은 32점을 넣는 등 두 선수가 67점을 올려 토론토의 승리를 이끌었다.

2연패 뒤 2연승을 거둔 토론토는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26일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토론토는 전반에 장거리포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라우리가 3점슛 4개를 퍼붓는 등 전반에만 3점슛 18개를 던져 7개를 적중시켰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3점슛 22개를 던져 3개만 성공했다.

57-41, 16점차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토론토는 3쿼터에 더로전이 쉴 새 없이 슛을 터뜨려 78-69로 리드를 지켰다.

승부의 추가 토론토로 기운 것은 종료 1분 33초를 남기고서였다.

더로전은 클리블랜드의 수비 숲을 헤집고 뱅크슛을 넣어 103-99를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만회를 노렸지만 슛이 잇따라 빗나갔고 토론토의 비스마크 비욤보가 리바운드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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