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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부르면 현장으로 달려가는 체험복지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초청 수화동아리, 수화 가두 홍보 7.7.7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5월30일 21시43분  
▲ 대경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지난 27일 대구 동성로에서 수화복지 활동을 마친 뒤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경대 제공
대경대 사회복지과가 시행하고 있는 7,7,7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과 수화동아리 '아로하'가 지난 27일 '2016 농아인의날 기념행사'에 초청돼 수화 가두 홍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수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참여해 수화를 통한 소통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경대 사회복지과는 다양한 발라드 노래를 선곡해 수화로 표현해 13개 참가 팀중 열띤 호응을 얻었다.

대경대 사회복지과는 전공의 전문성을 체험복지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2006년부터 '365일 무료복지도우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7.7.7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을 들고 현장복지로 실천하고 있다.

이 학과의 7.7.7 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은 한 학기 7일 동안 복지활동 의무화, 장애우들을 위한 7개 직업체험 복지 활동 실천, 존중과 사랑, 소외계층들의 사회연결망 확보, 실천하는 복지서비스, 사랑의 멘토 봉사, 사회에 헌신하는 복지사 등을 담고 있다.

학생과 졸업생 100여명으로 구성된 홀몸노인들을 위한 '365일 말벗 사랑나누기 봉사단'은 2013년 발족해 2인 1조 25개 팀을 꾸려 365일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봉사단은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 말벗 나누기, 도시락 나눠 드리기, 연탄과 쌀 전달, 집안청소 및 목욕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또 '365일 사랑 통장'을 개설해 월 1만원 모금을 통해 연말에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복지활동 및 체험 복지 문화를 더 확산하기 위해 '777 복지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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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