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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 해외판로 개척…수출부진 타개

이란·중국 자동차부품전시회, 독일 전자부품박람회 등
대구지역 중기, 수출 다변화로 신규바이어 발굴에 최선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6월06일 21시25분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 홍보 및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이란 등 신흥시장의 해외전시회에 지역기업이 잇따라 참가한다.

대상 해외전시회는 이란 테헤란 자동차부품전시회, 독일 뮌헨 국제 전자부품박람회, 중앙아시아 국제섬유기계전시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중국 상하이 자동차부품 전시회 등이다.

이란 테헤란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이란 최대의 자동차산업 전시회로 현지 시장성이 우수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의 외국업체들이 많이 참가하고 있다.

최근 우리 정부의 대규모 이란 경제사절단 파견 후 개최되는 행사로 이란 현지 바이어들의 한국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 및 활발한 상담과 수출 협상이 기대되는 전시회이다.

중국 상해 자동차부품전시회는 새롭게 조성된 세계 최대규모의 상해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다수의 진성 바이어들의 참가가 예상되어 업체들의 판로개척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뮌헨 국제 전자부품전시회는 전 세계의 최첨단 우수 전기·전자부품의 기술력을 비교 평가하는 전시회로, 지역 IT, 전자부품 기업들의 유럽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아시아 국제섬유기계전시회가 개최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는 풍부한 섬유자원과 높은 경제성장 및 인구증가를 바탕으로 시장규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대표적인 전략 신흥시장으로 역사적인 실크로드지역이자 섬유 중심지여서 지역 섬유업체들의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해외전시회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대구시수출지원시스템(http://trade.daegu.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투자통상과(053-803-3291~3)로 하면 된다.

대구시 안중곤 투자통상과장은 "최근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한 신규바이어 발굴로 수출 부진을 타게 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해외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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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