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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 통해 전통주 제조 노하우 전수

대경대, 2년 연속 양조전문가 양성기관 선정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6월07일 21시43분  
대경대가 경산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막걸리를 생산, 전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전통주 전문인력양성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대경대는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전통주 제조법 및 창업 예정자, 전통주 관련 취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양조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술 원료의 종류와 특성 △발효 주류의 제조방법 △탁주의 제조공정 및 품질관리 △마케팅전략 △탁주의 성분분석 실습 △술 관능평가 실습 주류제조공장 견학 등으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교육과 현장 실무로 구성된 다양한 전통주 양조실습 등으로 이뤄지며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류제조 및 현장 전문가들이 전통주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게 된다.

이번 전통주 양조전문가 양성과정은 주류제조업 종사자 및 주류창업예정자, 주류를 활용한 농식품 가공업자 및 희망자와 주류 관련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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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