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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사문진 '경사났네' 국토경관디자인대전 입상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6월14일 21시36분  
▲ 복합문화공간 달성군 사문진이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기관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사문진 주막촌.
달성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사문진이 '2016년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야간경관공공디자인, 참여형 공공디자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관장상(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을 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최근 5년 이내의 국토 및 도시공간상에 준공된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 및 공간을 대상으로 공원·산림·하천, 가로 및 광장, 주거·상업·업무단지, 역사 및 문화건축, 공공디자인 , 사회기반시설 등 6개의 일반부문과 2개의 특별부문에 경합이 이뤄졌다.

대구와 경상도지역의 물류운송에 중심적 역할을 한 낙동강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던 사문진은 역사문화 정체성을 되살리는 문화적 공간으로써 모든 세대가 이용 가능한 초세대적인 공공디자인은 물론 나루터 진입로의 정체성과 안전을 고려한 공공디자인으로 이번 공모심사에서 호평을 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사문진나루터, 사문진주막촌은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가는 역사문화공원으로 변화 중에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독창성을 살린 공공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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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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