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투아데레 여사 일행이 14일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영부인 브리지트 투아데레 여사 일행이 14일 경북교육청을 방문했다.

이번 영부인 방문단 15명은 이영우 교육감과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경북교육의 현황을 소개 받고 교육청 시설을 둘러본 후 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경북교육청 방문은 최빈국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도자의 결단에서 시작 되었으며,국가 발전의 기틀은 국민 교육임을 인식하고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끌어낸 경북의 선진 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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