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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5·18 기록물 공개 검토

연합 kb@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6월22일 21시55분  
미국 정부에 5·18 기록물 공개를 요구해온 5월 단체가 주한 미국대사관과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22일 광주 5·18기념재단 사무국을 찾아 차명석 이사장, 김양래 상임이사 등 재단 관계자들과 비공개 면담을 했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보유한 5·18 기록물을 공개해달라는 재단 측 요구에 '긍정적으로 검토해 워싱턴에 전달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5·18 재단 관계자는 "리퍼트 대사가 '오늘은 충분히 준비해오지 못했으니 다음에 후속 미팅을 하자. 대사관 쪽에서 연락하겠다'는 말도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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