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전 아빠 엄마와 함께 이월드를 찾은 어린이가 한 낮의 더위를 피해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26일 오전 아빠 엄마와 함께 이월드를 찾은 어린이가 한 낮의 더위를 피해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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