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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해외 취업 개척 성과 ‘두각’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6월29일 10시19분  
수성대학교의 해외 취업 개척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수성대는 28일 태국의 대표적인 스파 기업인 아킬레스 스파(본사 파타야 소재)와 해외취업약정형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김선순 총장과 피부건강관리과 심정묘 교수 등 수성대 해외취업개척단이 참석했다.

대학측은 매년 학생 5명을 아킬레스 스파에 취업시키는 한편 학생들의 해외 현장실습처를 제공키로 했다.

또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도 상호 협력키로 약정했다.

아킬레스 스파에는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 학생 5명이 대구시의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에 의해 현지에 파견,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김선순 총장은 “한류의 영향으로 태국 등 동남아지역의 K-뷰티 바람은 기대 이상으로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 학생들의 해외취업 개척을 위해 좀 더 다양한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성대는 앞서 지난해 말 김선순 총장 등이 호주 시드니를 방문, 시드니 최고 뷰티업체인 ‘Sydney Beauty & Dermal Institute’ 등 현지 기업 4개사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올 연말까지 피부건강관리과 학생 6명, 뷰티스타일리스트과 3명, 호텔조리과 3명 등 모두 12명이 이들 업체에 취업키로 약정했다.

또 학생들의 호주 현지 취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호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어학연수와 적응 교육을 위해 현지 대학(Australian Pacific College)과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등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대학은 해외취업 개척 학과를 더욱 다양하게 늘릴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치기공사는 물론 유아교육 등을 전공한 학생들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학과에 대한 해외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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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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