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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과거를 배워 현재를 밝히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일보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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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기자·사진기자 신입·경력 각 ○명, 업무직 판매·광고, 사업 각 ○명
◆모집기간: 2016년 6월 30일~7월 11일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
◆접수방법: kb@kyongbuk.com
◆연락처: 경북일보 총무국 (054)28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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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논설주간 donlee@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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