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28일 행복홀에서 정신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YMCA포항청소년 성문화센터 정태영 센터장을 초청해 안전한 성생활과 피임 등에 대한 ‘건강한 사회, 건강한 성’이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열었다.
- 기자명 하경미 기자
- 승인 2016.06.30 00:18
- 지면게재일 2016년 06월 29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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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지난 28일 행복홀에서 정신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YMCA포항청소년 성문화센터 정태영 센터장을 초청해 안전한 성생활과 피임 등에 대한 ‘건강한 사회, 건강한 성’이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