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텍(대표 유해귀)이 2016년 김천시 내 고장 TOP 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스플레이 제조 전문기업인 ㈜지텍은 혁신적인 제품개발로 관련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구미·파주에도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지역민과 함께 살아간다는 기업문화를 가진 (주)지텍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말했다.

내 고장 TOP 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는 표창패 수여, 공단대로 변 회사기 게양(2주간), 운전자금 우대지원(최대 5억 원), 각종 중소기업지원사업 우선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텍(대표 유해귀)이 2016년 김천시 내 고장 TOP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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