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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매월 11일은 ‘대구 대중교통의 날’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7월06일 17시36분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매월 11일을 ‘대구 대중교통의 날(탑시Day)’로 지정하고 오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분기별로는 (주)DGB유페이에서 대중교통 이용횟수가 많은 시민 60여 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대중교통 이용 king 바로 나!’ 행사를 진행한다.

(주)DGB유페이 홈페이지(www.ubi-pay.com)에 등록된 선불교통카드(대경카드, 탑패스, one-pass) 중 개인 당 최다 사용카드 1장에 대해 대중교통(버스, 도시철도) 분기별 거래액이 가장 많은 이용자를 선정한다. (단, 거래액이 동일할 경우 이용횟수가 많은 사람이 우선)

대중교통 이용 king으로 선정된 최다 이용자 1명에게는 최신 휴대폰, 2등(10명)에게는 5만 원 충전된 교통카드, 3등(50명)에게는 1만 원 충전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시내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내부에 ‘친절기사 선정’ 전용 QR코드를 부착하고, 시민이 스마트 폰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해 친절기사를 선정하는 ‘시민이 직접 친절기사 찾는다!’도 하반기(9월 예정)부터 진행한다.

친절기사로 선정된 760명에게는 6개월 동안 10만 원의 친절 수당을 지급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다수의 시민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6월 15일부터 롯데시네마 대구율하관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화관을 찾은 관람객이 포토존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관람료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대중교통 테마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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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