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지역의 낯 최고기온이 35도 까지 치솟아 한때 '폭염경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대구 두류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대구와 경북지역의 낯 최고기온이 35도 까지 치솟아 한때 '폭염경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대구 두류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뜨거운 여름날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유홍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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