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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유아교육과, 국내 최초 에듀컷 지원 센터 개소

이제 원하는 교구 마음놓고 제작하세요

김윤섭 kimws@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7월11일 15시59분  
에듀컷 지원 센터에서 이명희 교수로부터 교육자료 제작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교재교구 연구 동아리 ‘잼잼나라’ 회원들.호산대 제공.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최근 국내 최초로 에듀컷 지원 센터를 열었다.

에듀컷은 유아교육 자료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커팅도구로 준비된 모양틀을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교육자료를 간편하게 만들어 수업이나 행사에 활용, 유아들의 창의성과 인성교육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듀컷을 이용하면 유치원 교사의 수업자료 제작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업의 집중력 향상을 물론, 수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호산대 유아교육과 이명희 교수(에듀컷 지원 센터장)는 “유치원에서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이나 행사를 기획하다가도 필요한 수업자료를 일일이 손으로 만들기가 어려워 수업이나 행사를 포기한 적이 많았을 것이다. 이제 그런 걱정 없이 에듀컷 지원센터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호산대 관계자는 “에듀컷 지원센터 운영은 전국에서 호산대학이 유일하다. 각 유치원에서 제작 요청이 들어오면 호산대 유아교육과 교재교구 연구 동아리인 ‘잼잼나라’ 회원들이 직접 제작해 공급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에듀컷 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우선 지역내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에게 필요한 교구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도상국 유아들에게도 교구를 무료로 지원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호산대가 보유하고 있는 에듀컷 모양틀은 유아교육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호산대 에듀컷 지원센터장인 유아교육과 이명희 교수(053-850-8201)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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