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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찾아가는 유휴간호사 교육

포항·경주지역 30명 참가…지역 중소병원 인력난 해소 기대

임찬혁 기자 ich@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7월13일 11시08분  
대구·경북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포항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찾아가는 유휴간호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경북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포항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찾아가는 유휴간호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역의 유휴간호사들이 경력단절을 이겨내고 간호인력을 필요로 하는 중소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포항·경주지역에 거주하는 유휴간호사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 후 취업설명회도 개최된다

또 이들은 3일간의 이론과 실기교육을 마친 뒤 포항·경주지역 중소병원에서 실습을 거쳐 재취업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위탁 ‘찾아가는 유휴간호사 교육’은 대학을 갓 졸업한 신규 간호사와 달리 본인 거주 지역의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어 간호사 인력의 대도시 쏠림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순희 포항대 간호학과장(전 경북간호사협회 회장)은 “보건복지부 위탁으로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사업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고자 하는 지역 의료기관의 간호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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