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동4가 원주민주택조합 총회 대구 수성동4가 원주민 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5일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기운데 주민 총회를 열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조합 측은 그동안 사업 추진 상황과 어려움 등을 설명하고 일반 지역주택조합과 달리 원주민 지역주택조합은 원주민이 사업 주체임을 강조하고 조합을 믿고 협조해 준다면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이에 주민들도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사업이 활기를 뛸 것으로 조합 측은 전망했다. 다른기사 보기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포항에 경북 최초 코스트코 유치 '순풍' [뉴스 인사이트] 윤 정부 '국정 쇄신'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줄어드는 마늘 재배…의성군, 대책 수립 나서 고령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청렴하이, 문화캠프 실시 영천·청도, 화합으로 지역발전 앞당겨야 안동시, 경북도 주관 ‘2023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대상 수상 청송군, 중국 숙천시와 축제 교류·상생 논의 '제19회 영산 산나물축제' 건강한 봄 맛보세요…내달 9~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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