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상주점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자체 안전관리 우수시설로 선정돼 인증판(안전 인증시설)을 받았다.

올해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안전 인증시설은 THE-K 경주호텔과 구미 LG전자 A1공장, 이마트 상주점 등 3곳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민간시설 중에서 자체 안전관리 실적이 우수한 시설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체 안전점검 및 보수 보강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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