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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국내 14위·세계 470위에 올라

세계대학랭킹센터 ‘2016 1000대 세계대학’ 발표

황기환 기자 hgeeh@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7월20일 10시06분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세계대학랭킹센터(CWUR)에서 선정한 ‘2016년 1000대 세계대학’에서 국내 14위, 세계 470위에 랭크됐다.

‘1000대 세계대학’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모두 36개 대학이었으며, 14개 대학이 500대 대학에 올랐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6월 세계적 권위의 고등교육평가기관인 영국 THE가 시행한 2016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10위·아시아 52위, 네덜란드 라이덴대학이 세계 대학의 우수 논문을 평가한 2016년 라이덴 랭킹에서 국내 5위에 오르는 등 각 세계대학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 500대 대학에 오른 국내 14개 대학 중 전년도와 비교해 KAIST가 144위에서 140위, 부산대가 452위에서 417위, 울산대가 495위에서 470위로 상승했을 뿐 나머지 11개교는 세계 순위가 하락했다.

평가는 △대학 규모 대비 주요 국제상을 받은 동문들의 수로 측정한 ‘교육의 질’(25%) △주요 국제상을 받은 연구자 수로 측정한 ‘교수진의 질’(25%) △세계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동문 수로 측정한 ‘동문취업’(25%) △평판이 좋은 학술지에 실린 연구논문의 수로 측정한 ‘논문실적’(5%) 등 8개 영역으로 이뤄졌다.

울산대학교는 이번 세계대학평가에서 영역별로 △교육의 질 378위 △교수진의 질 235위 △동문취업 424위 △논문실적 405위 △범위한 영향력 407위 △특허 437위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올해 과학기술원으로 전환한 UNIST는 전년도에 비해 국내 순위는 4계단 상승한 32위, 세계 순위는 87계단 오른 886위에 랭크됐다.

세계 1위는 미국 하버드대학이 차지했으며, 스탠포드대학(2위), 매사추세츠공과대학(3위), 영국 캠버리지대학(4위), 옥스퍼드대학(5위)이 ‘톱 5’에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대학(13위), 교토대학(20위), 서울대(24위), 이스라엘 히브리대(26위) 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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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