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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서 여성 엔지니어 꿈꾸다

- WISET 경북지역사업단 ‘지금은 공학 소녀시대’ 행사

김윤섭 kimws@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7월20일 17시32분  
지난 19일 열린 ‘지금은 공학 소녀시대’ 행사에 참가한 여고생들이 2족로봇 만들기를 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공학 소녀들 다 모이세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경북지역사업단은 지난 19일 대구가톨릭대에서 김천여고 등 경북지역 9개 고교 380여 명의 여고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Girl’s Engineering Week(GEW)-지금은 공학 소녀시대’ 행사를 개최했다.

GEW는 여고생들의 공학 분야 진학을 장려할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기획된 행사이다.

이날 대구가톨릭대에서는 기계자동차공학부 김정윤 교수의 ‘전기자동차의 이해와 미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기계·자동차, 전자·전기, 정보통신, 신소재, 건축 등 공학 분야의 전공실험실 탐방이 이루어졌다.

또 3D프린팅, 로봇, IoT, 에너지 등 다양한 ICT 융복합 기술 분야의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김종재 WISET경북지역사업단장(대구가톨릭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GEW 체험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공학기술의 가치와 비전을 느껴보고, 자신감을 갖고 공학 분야로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SET 경북지역사업단은 21일 안동대에서 GEW 행사를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안동여고를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8개 고교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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