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26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업체인 계열사 국제종합기계 주식 전량(620만주)을 310억6천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8월 31일이다.






이종욱 기자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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