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내달 4일 포항성산교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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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담임목사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는 내달 4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에서 한반도 통일과 민족복음화, 포항중앙상가 장외경륜장 설치 저지 등을 위해 제96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갖는다.

기도회는 손병렬 목사(포항중앙교회)의 설교에 이어 3명의 나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이단사이비 척결을 위해 각각 기도하게 된다.

뉴미디어국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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