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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학생복지 위한 수익사업 박차

범어동에 지상 10층 규모 빌딩, 내달 15일 착공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8월25일 21시45분  
학교법인 일청학원(경일대)이 대구 범어동에 마련 할 범어빌딩(대구학습관) 투시도.경일대 제공.
학교법인 일청학원(경일대학교)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지상 10층 규모의 범어빌딩(가칭)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범어네거리 인근 부지 462㎡의 매입을 마치고 오는 9월 15일 총 공사비 약 70억 원의 빌딩 건립공사를 착공해 내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신축 건물 상층부에는 경일대 사회교육원을 두어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저층부는 수익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최근 대학마다 등록금 의존도를 줄이고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이 활발하다”며 “경일대는 범어빌딩 건립을 시작으로 연내에 다양한 수익사업에 착수, 수익은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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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