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았습니다.

/리포트/

26일 경북일보는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선 사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기념식은 우수사원 표창과
사가 재창 등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한국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지자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한국선 / 경북일보 사장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 직원으로써
자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창간 26주년을 맞아서
각오를 다져주 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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