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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硏, 글로벌 로봇전문 연구기관으로 새롭게 도약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8월28일 17시54분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이 신비전 선포식을 갖고 글로벌 로봇전문 연구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26일 경북 포항 소재 연구원 중강당에서 ‘KIRO 新비전 선포식 및 안전로봇사업단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로봇과 함께하는 미래, 로봇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연구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대형 국책사업의 성공적인 유치 및 안전로봇 거점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비상을 알리는 안전로봇 사업단 개소식이 함께 개최됐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2020년까지 연구인력 100명, 사업예산 300억원 확대를 목표로 △해양-수중환경 극복, △첨단생산-작업혁신, △국민안전-편익증진 등 3대 특화 분야 기술개발 및 제품화 선도,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및 기술사업화 촉진 등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일의 로봇전문 연구기관으로서 KIRO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위상을 높인다.

한편 안전로봇사업단 개소식을 통해 재난대응 로봇 및 부품기술개발, 안전로봇 실증단지 구축 등 2022년까지 총 사업비 710억원을 투입하게 되는 국민안전로봇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착수를 대내·외에 알렸다. 국민안전프로젝트는 안전로봇사업단이 총괄주관하며, 20개의 참여기관에서 연구원 2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2005년 포항지능로봇연구소로 출범해 2012년 국가연구기관으로 승격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은 “설립 이후 지난 10여년간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로봇 제품 상용화 기술개발과 수중건설로봇 및 국민안전로봇 사업 유치 등 짧은 역사에 비해 괄목한 성장을 이루어 냈다”며“앞으로 2020년까지 글로벌 로봇전문연구기관으로 2단계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원천 및 융합 기술력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로봇 개발 및 기업지원을 통해 국가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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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