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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