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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장들이 영덕으로 출장 간 까닭은

대구시의회 예결특위 워크숍 격려 위해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8월29일 21시05분  
대구시 3급 이상 국장들이 29일 오후 무더기로 경북 영덕행 출장을 갔다.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날 오전부터 30일 오후까지 실시하는 예산결산특위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예결특위는 이날 오전 대구시의회 청사를 출발해 경북도학생해양수련원에 도착, 워크숍에 들어갔다.

특위는 첫날 예산결산 심사 기법에 대해 토론을 벌이며, 둘째 날에는 예결위 운영방향에 대해 브레인 스토밍(자유토론)을 한다.

대구시 국장급 절반 이상이 첫째 날 만찬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것이다.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관, 자치행정국장, 창조경제본부장, 보건복지국장, 녹색환경국장, 시민행복국장 등 주요 부서 실국장이 대부분 참석했다.

이로 인해 실국에서 추진하려던 일부 행사가 국장들이 공석인 가운데 치러지기도 했다.

건설교통국장과 공항추진단장은 휴가로, 재난안전실장, 미래산업추진본부장, 대변인 등은 참석하지 못했다.

대구시 한 간부는 “추경은 물론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도 무관하지 않는 만큼 미리 소통을 해 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워크숍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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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