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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드론으로 '세계 하늘 길' 연다

- 미국 항공드론으로 유명한 노스웨스트 미시간 대학과 MOU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9월04일 19시29분  
미국 노스웨스턴 미시간 대학으로 연수를 떠난 대경대 학생들과 드론과 진광식 교수( 맨 우측).대경대 제공.
대경대는 지난 1일 무인항공드론·RC비행기·해양드론 조정기술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스웨스턴 미시간대 항공학부와 MOU를 체결했다.

이는 대경대의 해외연수프로그램(해외로 고고 DK해외 글로벌)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노스웨스턴 미시간대는 대경대에 무인항공시스템 교육을 제공하고 드론산업과 기술의 공동프로그램 개발과 드론항공기술의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해나간다는 것이다.

대경대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경대 드론과(신산업창조학부)의 전문성과 국내 드론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에 드론 무인항공기술 관련 학과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은 대경대 뿐이다.

이번 MOU는 대경대 드론과 재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이 지난달 23일 노스웨스트 미시간대로 드론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이루어졌다.

드론 연수는 경비행기 조정법과 실습, 세계항공규정의 이해, 무인항공시스템 체험 등이 마련됐으며 다양한 무인항공조정 실습을 통해 미국상공에서 첫 드론 비행을 시작했다.

김송병 교수(신산업창조학부장)은 “앞으로 노스웨스턴 미시간대에서 다양한 드론 교육시스템과 기술들을 협력하고 경비행기조종학과 개설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노스웨스턴 미시간대 제이 넬슨 총장은 “대경대학이 한국 대학으로는 최초로 드론학과를 개설했다는 것은 대경대가 미래 산업과 세계 교육환경변화를 내다보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노스웨스턴 미시간 대학으로 연수를 떠난 대경대 학생들이 조정 실습을 하고 있다.대경대 제공.
미국 노스웨스턴 미시간 대학으로 연수를 떠난 대경대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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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