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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공농협 김병기·강항선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농협중앙회 선정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9월05일 15시11분  
지난 1일 농협 달성군지부 논공농협 조합원인 김병기·강항선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9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농협 달성군지부(지부장 황기환)는 논공농협 조합원인 김병기(54)·강항선(53)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9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자인 김병기(기선농장)씨는 영농회장 및 작목반장으로 활동하면서 일찍이 선진기술과 친환경농법을 도입해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힘써 왔으며, 작목반원들에게도 친환경농업 교육을 적극 권장해 작목반 전체가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은 명품토마토를 생산, 논공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해 작목반원들의 출하량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등 농가 수취가 제고를 위해 작목반장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칭찬이 자자하다

김병기·강항선 부부는 현재 4천500여 평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토마토 재배를 하고 있으며, 수도작과 양배추도 있다.

한편 김병기씨는 “농업인으로서 우수한 농산물 생산과 소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이달의 새농민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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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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