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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 수능 최저기준 없고 실기·면접 중심 선발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9월11일 20시37분  
대구예술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모집인원의 74%인 343명을 선발한다.

17개 전공 모두 예·체능계열 전공으로 학생부, 수능 최저기준이 없고 대부분 실기·면접 중심으로 선발하고 수능 미 응시자, 검정고시 출신 학생의 지원이 쉽다.

수시모집에서는 면접, 실기, 학생부 크게 3가지 전형요소를 반영한다.

실기 위주 전형을 가진 전공이 12개(미술콘텐츠, 서양화, 사진영상미디어, 시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건축실내디자인, 모바일미디어디자인, 공연음악, 실용음악, 피아노교수학, 교회실용음악, 실용무용)다. 학생부 위주 전형인 전공이 5개(K-패션디자인, 사회체육, 경호보안, 예술치료, 자율전공)다.

실기·면접 전형은 전공에 따라 대구시 동구(동대구역 옆)에 위치한 대구교육관과 경북 칠곡군(다부동)에 위치한 본교에서 나뉘어 시행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를 요구한다.

올해 수시모집부터 모바일미디어전공을 신설, 모집한다.

대구예술대학교 모바일미디어디자인전공은 재학 기간 동안 1·2학년은 기초과정을 통해 모바일 미디어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며 3학년은 모바일기획, 모바일그래픽, 모바일영상제작, 모바일게임, 모바일웹툰 등 심화 과정을 통한 세분화된 수업을 선택해서 듣고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4학년은 전공과 연관된 회사 및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거치며 취업에 이르는 시스템으로 전문학위 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대구예술대학교는 3년 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예술대학교의 신입생, 재학생은 수업과정을 통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지난해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24시간 365일 실기실을 개방하고 있고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주변 도로·조경·강의시설을 매년 교체·보수 하고 있으며 창의력 중심의 예술교육을 위해 예술체험활동, 교육활동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박병철 입학기획처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우리 대학은 영남 유일의 예술대학으로서 굳건히 23년 넘게 지역 유일 예술대학의 자리를 지켰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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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정 기자

    • 박태정 기자
  • 칠곡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