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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대학 체험 통해 적성과 전공의 불일치 해소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6년09월12일 16시07분  
대학 전공체험 및 과학경진대회(금오공대 제공)
금오공과대학교는 지난 10일 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전공체험 및 과학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금오공대 특성화 사업단 내 융합형 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단장 신동원)이 주최한 행사에는 지역 고교생 200여 명이 참가해 대학 체험을 통해 적성과 전공의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실험실 투어 프로그램 등 현장 전공 체험은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전공체험에 이어 열린 과학경진대회는 과학상자의 부품과 컨트롤러를 이용해 주어진 주제에 맞는 설계를 구상 및 조립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선산고의 한성민, 김창환, 여기준, 정건화, 김우진 학생이 금오공대 총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여 명의 금오공대 학생들은 고교생의 멘티로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고교-대학 간의 연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신동원 인력양성사업단장은 “이번 행사가 공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교육부 지원 특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중학생에게도 전공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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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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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