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군, 민간단체 등이 16일 오전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황남동 주택 기와에 천막을 덮고 있다. 민·관·군 1천380여 명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복구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경주시·군, 민간단체 등이 16일 오전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황남동 주택 기와에 천막을 덮고 있다. 민·관·군 1천380여 명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복구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경주시·군, 민간단체 등이 16일 오전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황남동 주택 기와에 천막을 덮고 있다. 민·관·군 1천380여 명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복구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군, 민간단체 등은 16일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주시 탑동 한방병원 기와를 수리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군, 민간단체 등이 16일 오전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황남동 주택 기와에 천막을 덮고 있다. 민·관·군 1천380여 명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2차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조기 복구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와 경주시, 군, 민간단체 등은 16일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주시 탑동에서 지붕을 덮는 천막 고정용 모래주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 군, 민간단체 등은 16일 지진피해를 본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 경주시 탑동에서 지붕을 천막으로 덮는 고정용 모래주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와 경주시, 군, 민간단체 등이 지진피해를 본 경주시 일원에서 응급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6일 경주 지진피해 현장을 찾은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김응규 도의회 의장, 최양식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추석 연휴를 반납한 공무원, 봉사단체, 군 장병 등 민·관·군 1천380여 명과 함께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있다.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kr

경북도청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