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비비안을 균일가로 가져가세요.”

롯데백화점 포항점이 22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속옷 브랜드인 ‘비비안 균일가전’을 열고, 잠옷 등을 판매하고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브래지어 2만원·3만2천원·3만3천원을 비롯해 팬티 7천원·1만원·1만2천원, 잠옷과 올인원 3만5천원·5만5천원에 팔고 있다.

또한 비비안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세탁망을 전달한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관계자는 “9층 행사장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10·20만원 구매한 고객에게 기간 중 300명 한정으로 5천원·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면서 “혜택을 꼼꼼히 살펴보고 받아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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