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영양군 자연생태공원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 2만 9천700㎡ 부지에 지난 5월 심어 놓은 구절초가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정형기 기자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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