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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흠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는 29일 홈 경기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10월 2일, 현대 오일뱅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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