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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주민복지·의정발전 방안 논의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6년10월10일 19시41분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10일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민복지와 의정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명호 의장은 제7대 포항시의회 후반기 의회운영 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시민행복 증진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의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조언과 지혜를 모았다.

이 자리에는 진병수(2대 후반기 의장)·박태식(3대 전반기 의장)·임선순(3대 후반기 의장)·공원식(4대 의회 의장)· 박문하(5대 전반기 의장)·이상구(6대 전반기 의장) 등이 참석했다.

문명호 의장은 “역대 선배 의장님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전·현직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모든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같은 날 경제산업위원회는 비회기중임에도 불구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및 태풍 차바에 따른 농업피해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쌀 소비 감소 및 풍작에 따른 쌀가격 폭락에 따른 농업인들의 피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농업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을 늘려줄 것”과 “태풍 차바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 복구와 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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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