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윤희 교수를 비롯한 80여 명의 의료진이 최근 영양 군민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검사에는 주민 315명이 찾아 평균 1~2개 과의 진료를 받았으며 투약 193건, 초음파 47건 등이 이뤄진 가운데, 중증환자 35명에게는 진료의뢰서를 발급,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도록 했다.
삼성서울병원 윤희 교수를 비롯한 80여 명의 의료진이 최근 영양 군민회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진행된 검사에는 주민 315명이 찾아 평균 1~2개 과의 진료를 받았으며 투약 193건, 초음파 47건 등이 이뤄진 가운데, 중증환자 35명에게는 진료의뢰서를 발급, 가까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