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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군위군수배·제10회 향우인 친선골프대회 성황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등록일 2016년10월19일 20시25분  
제7회 군위군수배 및 제10회 향우인 친선골프대회 시타하는 장면.
군위군 전국향우인 골프연합회(회장 박보석)가 주최한 제7회 군위군수배 및 제10회 향우인 친선골프대회가 지난 17일 산성면 소재 군위오펠CC에서 전국 출향인과 군위군민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전국향우인 골프연합회 박보석 회장을 비롯해 김동욱·김영규·이윤희·박노욱·사공주 고문, 김윤환 직전회장, 장영주 수석부회장, 문종석 부회장, 박상효 사무총장, 한상규 사무국장 등 임원과 골프동호인 회원 등 5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 시타는 1차에 김영만 군수, 이윤희 고문, 김동욱 고문, 김윤환 직전 회장, 2차로 박영언 전군수, 박노욱 고문, 사공주 고문, 박보석 회장의 시타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김영만 군수는 대회사에서 “이 대회를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고 군위인의 우정과 화합의 큰 잔치 한마당이 되길 기원하며 역량을 결집하여 희망찬 군위건설에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7회 군위군수배 및 제10회 향우인 친선골프대회 기념 사진 촬영.
박보석 전국향우인 골프연합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고향을 떠나 경향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우리 뿌리는 군위이다”며 “오늘 대회가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니라 선후배간의 깊은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믿음과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여 고향 군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지혜를 결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스트로크방식으로 치러진 군수배에서는 △우승 서영택(68) △준우승 김현욱(70) △3위 권영윤(71)이 차지했다.

또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진 향우인 친선골프 경기에서는 △우승 유병후(70) △준우승 김진환(70) △3위 손준원(70) △장타상(롱게스트) 남자 원효희(260m), 여자 김정미(190m) △근접상(니어리스트)통합 강숙희(0.43) △다버디상(동점자 모두시상) 손병일, 전성효, 이경원(4개) △다파상(동점자 모두시상) 사공주, 박종호(15개) △다보기상 강인숙(15개) △행운상 홍선경 등이 각각 차지했다.

신임 장영주 회장은 “앞으로 군위군 전국골프연합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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