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프로야구 SK와이번스 감독이 지난 22일 대백프라자 7층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이만수 전 프로야구 SK와이번스 감독이 지난 22일 대백프라자 7층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에서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 전 감독은 1982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한 뒤 프로야구 1호 홈런을 기록했고, 1984년엔 타격·홈런·타점 3관왕으로 프로야구 첫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배준수 기자
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건설 및 부동산, 의료,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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