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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어디서나 이동통신 이용 문제 없다

박용기 기자 ygpark@kyongbuk.com 등록일 2016년11월01일 18시18분  
KT 김영인 NW액세스망구축담당임원, 한국도로공사 최광호 사업본부장, SKT 류정환 NW솔루션본부장, LGU+ 조창길 NW전략담당임원(사진 왼쪽 부터, 한국도로공사 제공)

고속도로 내 이동통신 통화품질이 불량했던 터널 구간, 휴게소 등의 통화품질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최근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U+)와 성남에 있는 교통 센터에서 ‘고속도로 이동통신설비 설치 및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와 이동통신 3사는 신설 및 확장 고속도로에 기지국 및 중계기 등을 신속히 설치해 도로 개통과 동시에 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 자가통신망의 여유채널을 활용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무료 와이파이(ex-WiFi)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로공사와 통신사가 소유한 시설물의 상호 제공 및 이용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고속도로 내 이동통신 음영지역이 해소됨은 물론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통화서비스 품질도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이동통신 설비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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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구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