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 정운철 차장
대구·경북 사진기자회 회장에 매일신문 정운철 사진부 차장이 선출됐다.

대구·경북사진기자회는 지난 3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정운철 차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신임 정운철 회장은 “단 한 장의 특종사진을 위해 지금도 불철주야 취재현장을 뛰어다니는 대구·경북 사진기자들의 권익신장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사진기자회는 지역 일간지 및 통신사, 중앙지 주재기자 등 10여 개 신문·통신사의 사진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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