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택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주)서한이 첫 역외사업인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분양에서 3일간의 정당계약 기간 동안 100% 계약을 완료하며 서한이다음의 명성을 울산에서도 입증했다.

특히 서한은 이번 울산 사업을 시작으로 부산 명지, 세종시, 수도권, 전남 순천 등으로 역외 사업지를 넓혀갈 계획으로 있어 이번 분양으로 한층 고무된 분위기다.

서한 김민석 본부장은 “모두가 원하는 자리에 최고의 집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한다는 서한의 원칙이 울산시민들에게도 통했다”며“기대하고 응원 해주신 만큼 최고의 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서한의 역외진출 자체사업으로 지난달 21일 모델하우스 공개 당일부터 주말까지 3일간 1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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