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발 빠른 대응을 위해 24일 김관용 도지사 주재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어 연접지역 방역초소 조기 설치와 기관별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kr

경북도청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