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외향상점(바깥쪽에 위치) 84개소에 대해 물건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당 상인의 출입을 허용했다. 상인들이 화재에서 피해를 입지 않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서문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화재가 발생해 4지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4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외향상점(바깥쪽에 위치) 84개소에 대해 물건 등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당 상인의 출입을 허용했다. 상인들이 화재에서 피해를 입지 않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서문시장은 지난 11월 30일 화재가 발생해 4지구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윤관식기자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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