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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병원성 AI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박문산 기자 parkms@kyongbuk.com 등록일 2016년12월20일 17시03분  
봉화군은 고병원성 AI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국가위기경보의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했다.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은 조례에 의거 본부장(군수)을 중심으로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전지원 등 13개의 협업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봉화군은 가금류 농가가 밀집된 봉화읍 적덕리 일대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 차량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가금류 농장주들을 대상으로 자체방역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문자발송, 현수막 안내, 농가모임 금지안내 등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박노욱 군수는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봉화군 또한 안심할 수 없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과 가금류 사육농가 예찰 활동 강화, 긴급방역체계 가동, 대책 수립 등 각종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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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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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