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시대’에 인기를 끄는 편의점 음식을 활용한 TV 요리쇼가 찾아온다.

tvN은 편의점 음식을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가 다음 달 13일 오후 9시20분에 첫 방송 된다고 23일 알렸다.

이수근과 비스트 윤두준, 레드벨벳 웬디가 진행을 맡았고, 강타와 토니안, 박나래, 딘딘이 고정 출연해 요리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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